교직원 운영팁사례해외읽기 6분· 2026.10.10· 대상 교육 담당자 · 대학 교직원 · 청년센터 담당자

영국 Jisc 학생 조사 — 학생이 기관에 바라는 것

「Student perceptions of AI 2025」(학생의 AI 인식) — 학생과의 토론과 대학 · 칼리지의 설문을 묶은 보고서. 가장 큰 걱정은 취업이었고, 기관에 바란 것은 분명한 안내와 공정한 접근이었습니다

핵심만 먼저
  • Jisc는 계속교육 · 고등교육 학생 173명과 토론하고, 대학과 칼리지가 한 설문 7건(응답 1,274건)을 함께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2025년 5월 22일에 나왔습니다.
  • 보고서는 학생 대부분에게 가장 큰 걱정이 AI가 앞으로의 취업에 미칠 영향이라고 적었습니다. 신입 일자리가 사라질까, 지금 기르는 능력의 값어치가 떨어질까 하는 걱정입니다.
  • Jisc의 다른 조사에서 대학의 86%, 칼리지의 49%가 학생용 안내를 두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무엇이 허용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 학생 대부분은 무료 AI 도구를 씁니다. 유료 도구를 쓰는 학생이 늘면서 격차가 벌어진다는 걱정이 나왔습니다.
  • 기관에 준 권고는 일곱 가지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취업 지원(진로 안내 · 역량 보강 · 실습 훈련)입니다.
어려운 말 풀이 6개
Jisc
영국의 대학과 전문대학을 회원으로 두고 디지털 기술과 자료를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계속교육
영국에서 의무교육을 마친 뒤 칼리지에서 받는 교육. 직업 교육이 많습니다.
AI 리터러시
AI가 무엇이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장점과 위험을 따져 가며 쓸 줄 아는 기본 소양입니다.
고등교육
대학과 대학원에서 받는 교육입니다.
칼리지
영국에서 의무교육을 마친 학생이 직업 교육 등을 받는 학교입니다. 이 글에서는 계속교육을 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지식재산
글 · 그림 · 발명처럼 사람이 생각해서 만들어 낸 것과 그에 대한 권리입니다.
한국경영교육연구소 강사진 제작 · 같은 주제로 기관 출강 가능

한눈에 보기

누가 운영Jisc(영국의 대학 · 전문대학 디지털 지원 기관). 토론에는 영국의 대학과 칼리지 다섯 곳이 참여
대상영국의 계속교육 · 고등교육 학생(학부생과 대학원생 포함)
무엇을 했나2024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학생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학생이 AI를 어떻게 쓰고 무엇을 걱정하고 바라는지 정리
결과물·성과(원문에 있을 때만)보고서(같은 조사의 세 번째 판)와 기관에 주는 권고 일곱 가지
우리 기관에 옮길 점(연구소 의견)안내문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학생이 안다」를 기준으로 삼고, 프로그램 설계에 학생을 참여시키기
확인한 날짜2026년 10월 10일

결론 먼저 — 메뉴를 바꾸기 전에 손님에게 물은 식당 (연구소 의견)

새 메뉴를 내기 전에 단골에게 먼저 묻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그런 자료입니다. 기관이 무엇을 가르칠지 정하기 전에 학생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는지를 들었습니다. 영국 학생의 목소리이고 토론 중심의 조사입니다. 우리 학생의 비율로 옮겨 읽지 않고, 질문 목록으로 씁니다.

학생이 말한 것 — 취업과 관련해서

  • 학생들은 AI 도구로 지원서와 이력서를 다듬고, 직무에 맞는 면접 질문을 받아 연습하고, 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 한편 지원서에서 눈에 띄기가 더 어려워질까 걱정했습니다. 지원자가 직접 쓴 글과 AI가 쓴 글을 채용 담당자가 쉽게 가려내지 못하는 경우를 떠올린 것입니다.
  • 일부 학생은 수업 과정이 충분히 빨리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의 학과들이 AI가 채용 시장을 바꾸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AI를 전혀 쓰지 않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모든 AI 사용이 부정행위로 여겨질까 두렵다, 안내가 분명하지 않다, 아직 믿고 쓰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였습니다.
  • 보고서는 학생들이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되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기관에 준 권고 일곱 가지

권고내용(원문 요약)
분명한 안내AI 사용 정책을 만들고 알리기. 적절한 사용과 부정행위를 정의하기
개인정보와 지식재산어떤 데이터가 안전한지, 자기 결과물을 어떻게 지키는지 안내하기
AI 리터러시를 교육과정에전공에 맞춘 교육으로 실용적 · 비판적 · 윤리적 사용을 가르치기
취업 지원진로 안내, 역량 보강 기회, 실습 훈련 제공하기
공정한 접근가능하면 핵심 AI 도구를 기관 차원에서 제공하기
역량 개발비판적 사고 · 창의성 · 소통 능력을 AI와 함께 기르게 돕기
사람과 AI의 협업AI가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을 대신하지 않고 보완하게 하기

우리 기관에 옮길 점 (연구소 의견)

  • 「취업 지원」 권고는 우리 부서의 몫입니다. 일곱 가지 가운데 진로 · 취업 부서가 바로 맡을 수 있는 칸입니다. 설계는 한 장 기획 틀로 시작합니다.
  • 안내의 기준은 「학생이 아는가」입니다. 안내를 둔 대학이 많은데도 학생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문서를 올린 뒤에 학생에게 직접 물어 확인합니다.
  • 학생을 설계에 부릅니다. 학생들은 정책과 과목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전 설문이 가장 쉬운 시작입니다.
  • 이 글은 Jisc가 공개한 보고서를 정리한 것이며, Jisc와 연구소의 협력 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보고서의 권고 일곱 가지를 표로 옮기고, 우리 기관에서 담당 부서가 어디인지 적는다.
  • 학생 다섯 명에게 「우리 학교에서 AI를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 아느냐」고 물어본다.
  • 다음 프로그램 기획 회의에 학생 한두 명을 초대한다.
  • 취업 프로그램 안내문에 「허용된 범위에서 쓰는 법을 배운다」는 한 줄을 넣는다.

출처 2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1. Student perceptions of AI 2025 · Jisc(영국 고등·계속교육 디지털 지원 기관) · 2025-05-22조사 방법(토론 173명 · 설문 7건 1,274응답 · 2024년 6월~2025년 5월), Key messages, Levels of use(AI를 쓰지 않는 이유 다섯 가지), Employment · Employability, Academic integrity(「86% of universities and 49% of colleges having student guidance in place」), Equity, Recommendations 일곱 가지, 토론 참여 기관 다섯 곳 — 봇 차단으로 브라우저에서 열어 확인
  2. About us · Jisc · 2026기관 소개 — «As a not-for-profit membership organisation, we deliver value to our members and customers», «We provide digital, data and technology solutions», «Supporting higher and further education» — 게시일 표기 없음, 자동 접속은 403(봇 차단)이라 브라우저로 열어 2026-10-10 확인
#해외 사례#영국#Jisc#학생 조사#취업 불안#AI 리터러시#공정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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