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템 1장 서식 — 다섯 칸으로 정리
문제 · 고객 · 해결책 · 수익 · 검증 계획. 사업계획서를 길게 쓰기 전에 한 장으로 먼저 봅니다
- 다섯 칸은 문제 · 고객 · 해결책 · 수익 · 검증 계획입니다. 못 채운 칸이 곧 다음에 확인할 일입니다.
-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핵심만 담는 린 스타트업 방식 사업계획이 보통 한 장이고, 한 시간 안에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Y Combinator 강의는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에서 출발하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첫 칸이 「문제」입니다.
- 「검증 계획」 칸에는 사람 수와 날짜를 적습니다. 둘이 없으면 계획이 아니라 바람입니다(연구소 의견).
어려운 말 풀이 8개
- Y Combinator(YC)
-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키우는 미국 기관. 창업 강의와 글을 누리집 라이브러리에 공개합니다.
- 린 스타트업 방식(사업계획)
- 핵심 요소만 간추려 빠르게 쓰고, 자주 고쳐 가는 사업계획 형식(SBA 설명).
- 가치 제안
- 고객이 여러 선택지 가운데 우리 것을 골라야 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은 것.
- 고객군
- 우리 제품을 쓸 사람들을 구체적인 특징으로 묶어 부르는 말.
- 수익원
- 돈이 들어오는 길. 직접 판매, 회비, 광고 자리 판매 같은 방식을 말합니다.
- 사전 신청
- 제품이 나오기 전에 «나오면 쓰겠다»고 이름을 올려 두는 것.
- 채널
-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전하는 길. 매장, 누리집, SNS 같은 것을 말합니다.
- 비용 구조
- 사업을 꾸리는 데 돈이 어디에 얼마나 드는지 정리한 것.
결론 먼저 — 이사 전에 그리는 평면도 한 장 (연구소 의견)
이사할 때 가구부터 사지 않습니다. 평면도 한 장에 무엇을 어디에 둘지 먼저 그려 봅니다. 창업 아이템도 같습니다. 수십 쪽 사업계획서보다 한 장에 다섯 칸을 먼저 채워 보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한눈에 갈립니다.
1장 서식 — 그대로 옮겨 쓰기
괄호 안은 예시가 아니라 빈칸입니다. 지어낸 숫자를 넣지 말고, 모르면 «모름»이라고 적습니다. 첨부한 워드 파일에는 「내 답」 칸을 더한 같은 표가 들어 있습니다.
| 칸 | 채울 질문 | 쓰는 틀(괄호를 내 사실로) |
|---|---|---|
| ① 문제 | 누가, 언제, 어떤 불편을 겪나? 지금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 | (누가)는 (언제·어디서) (어떤 일)을 할 때 (불편)을 겪는다. 지금은 (지금 쓰는 방법)으로 버틴다. |
| ② 고객 | 가장 먼저 쓸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실제로 만날 수 있나? | 첫 고객은 (구체적인 사람들)이다. (만날 곳)에서 (몇) 명을 만날 수 있다. |
| ③ 해결책 | 가장 작은 형태로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 (핵심 기능 하나)만 되는 (형태: 안내 페이지 · 설문 · 수작업 서비스)를 (며칠) 안에 만든다. |
| ④ 수익 | 누가 무엇에 돈을 내나? 비슷한 것에 이미 돈을 내고 있나? | (누가) (무엇)에 (얼마)를 낸다. 지금은 (대신 쓰는 것)에 돈을 쓰고 있다. |
| ⑤ 검증 계획 | 무엇을, 몇 명에게, 언제까지 확인할 것인가? | (날짜)까지 (몇) 명을 인터뷰하고, 사전 신청 (몇) 건을 받으면 다음 단계로 간다. 못 받으면 (바꿀 것)을 바꾼다. |
채우는 순서 (연구소 구성)
- ① 문제 칸부터 씁니다. 해결책 칸을 먼저 쓰고 싶어도 참습니다.
- ② 고객 칸에는 «20대 전체»처럼 넓게 쓰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좁힙니다.
- ③ 해결책 칸은 ① · ② 칸을 채운 뒤에 씁니다. 기능은 하나만 적습니다.
- ④ 수익 칸의 금액은 인터뷰나 공개된 가격에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 ⑤ 검증 계획 칸에는 사람 수와 날짜를 꼭 넣습니다.
- 다 채우면 작성일을 적어 저장하고, 인터뷰 뒤에 고친 판은 새 파일로 남깁니다.
칸의 근거 (연구소 구성)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사업계획을 전통 방식과 린 스타트업 방식으로 나눕니다. 린 방식은 핵심 요소만 요약하는 도표입니다. 보통 한 장이고, 한 시간 안에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SBA가 든 구성 요소는 가치 제안 · 고객군 · 채널 · 비용 구조 · 수익원 등 아홉 가지입니다.
Y Combinator의 강의 「How to get startup ideas」(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는 해결책부터 떠올린 아이디어를 «문제를 찾아다니는 해결책»이라 부르고, 문제에서 출발하라고 권합니다. 이 서식은 SBA 아홉 요소에서 고객군(② 고객) · 가치 제안(③ 해결책) · 수익원(④ 수익)을 고르고, YC 강의의 「문제」(①)와 연구소가 더한 「검증 계획」(⑤)을 합쳐 다섯 칸으로 만든 것입니다(연구소 구성).
다 채운 뒤 (연구소 의견)
이 한 장은 완성품이 아니라 지도 초안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나면 문제 칸의 문장이 바뀌는 것이 정상입니다.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를 AI 활용 기록표처럼 날짜와 함께 남겨 두세요. 나중에 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쓸 때 근거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서식은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이며, 투자 · 대출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서식을 내려받아 ① 문제 칸을 한 문장으로 채운다.
- ② 고객 칸에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이름 대신 특징으로 적는다.
- ③ 해결책 칸에 핵심 기능 하나와 가장 작은 형태를 적는다.
- ④ 수익 칸에 비슷한 서비스의 공개된 가격 하나를 찾아 출처와 함께 적는다.
- ⑤ 검증 계획 칸에 날짜와 사람 수를 적는다.
- 인터뷰를 마친 뒤 바뀐 칸을 고쳐 새 판으로 저장한다.
출처 2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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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get startup ideas YC 파트너 Jared Friedman의 Startup School 2020 강의(녹취 포함) — 해결책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SISP)»이라 부르며 문제에서 출발하라고 권함 · 페이지 아래 Transcript(녹취) 글 기준 · 페이지에 걸린 영상은 2022-11-17 게시 새 판(SISP 설명은 같음)
한국경영교육연구소 전문 강사진 주제·기간·대상별 맞춤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