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첫걸음서식공통읽기 4분· 2026.10.10· 대상 대학생 · 예비 창업 청년

창업 아이템 1장 서식 — 다섯 칸으로 정리

문제 · 고객 · 해결책 · 수익 · 검증 계획. 사업계획서를 길게 쓰기 전에 한 장으로 먼저 봅니다

핵심만 먼저
  • 다섯 칸은 문제 · 고객 · 해결책 · 수익 · 검증 계획입니다. 못 채운 칸이 곧 다음에 확인할 일입니다.
  •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핵심만 담는 린 스타트업 방식 사업계획이 보통 한 장이고, 한 시간 안에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Y Combinator 강의는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에서 출발하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첫 칸이 「문제」입니다.
  • 「검증 계획」 칸에는 사람 수와 날짜를 적습니다. 둘이 없으면 계획이 아니라 바람입니다(연구소 의견).
어려운 말 풀이 8개
Y Combinator(YC)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키우는 미국 기관. 창업 강의와 글을 누리집 라이브러리에 공개합니다.
린 스타트업 방식(사업계획)
핵심 요소만 간추려 빠르게 쓰고, 자주 고쳐 가는 사업계획 형식(SBA 설명).
가치 제안
고객이 여러 선택지 가운데 우리 것을 골라야 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은 것.
고객군
우리 제품을 쓸 사람들을 구체적인 특징으로 묶어 부르는 말.
수익원
돈이 들어오는 길. 직접 판매, 회비, 광고 자리 판매 같은 방식을 말합니다.
사전 신청
제품이 나오기 전에 «나오면 쓰겠다»고 이름을 올려 두는 것.
채널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전하는 길. 매장, 누리집, SNS 같은 것을 말합니다.
비용 구조
사업을 꾸리는 데 돈이 어디에 얼마나 드는지 정리한 것.
내려받기 — 창업 아이템 1장 서식(docx) (38KB)파일은 내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기관 양식이 있으면 기관 양식을 우선하세요.
한국경영교육연구소 강사진 제작 · 같은 주제로 기관 출강 가능

결론 먼저 — 이사 전에 그리는 평면도 한 장 (연구소 의견)

이사할 때 가구부터 사지 않습니다. 평면도 한 장에 무엇을 어디에 둘지 먼저 그려 봅니다. 창업 아이템도 같습니다. 수십 쪽 사업계획서보다 한 장에 다섯 칸을 먼저 채워 보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한눈에 갈립니다.

1장 서식 — 그대로 옮겨 쓰기

괄호 안은 예시가 아니라 빈칸입니다. 지어낸 숫자를 넣지 말고, 모르면 «모름»이라고 적습니다. 첨부한 워드 파일에는 「내 답」 칸을 더한 같은 표가 들어 있습니다.

칸채울 질문쓰는 틀(괄호를 내 사실로)
① 문제누가, 언제, 어떤 불편을 겪나? 지금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누가)는 (언제·어디서) (어떤 일)을 할 때 (불편)을 겪는다. 지금은 (지금 쓰는 방법)으로 버틴다.
② 고객가장 먼저 쓸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실제로 만날 수 있나?첫 고객은 (구체적인 사람들)이다. (만날 곳)에서 (몇) 명을 만날 수 있다.
③ 해결책가장 작은 형태로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핵심 기능 하나)만 되는 (형태: 안내 페이지 · 설문 · 수작업 서비스)를 (며칠) 안에 만든다.
④ 수익누가 무엇에 돈을 내나? 비슷한 것에 이미 돈을 내고 있나?(누가) (무엇)에 (얼마)를 낸다. 지금은 (대신 쓰는 것)에 돈을 쓰고 있다.
⑤ 검증 계획무엇을, 몇 명에게, 언제까지 확인할 것인가?(날짜)까지 (몇) 명을 인터뷰하고, 사전 신청 (몇) 건을 받으면 다음 단계로 간다. 못 받으면 (바꿀 것)을 바꾼다.

채우는 순서 (연구소 구성)

  • ① 문제 칸부터 씁니다. 해결책 칸을 먼저 쓰고 싶어도 참습니다.
  • ② 고객 칸에는 «20대 전체»처럼 넓게 쓰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좁힙니다.
  • ③ 해결책 칸은 ① · ② 칸을 채운 뒤에 씁니다. 기능은 하나만 적습니다.
  • ④ 수익 칸의 금액은 인터뷰나 공개된 가격에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 ⑤ 검증 계획 칸에는 사람 수와 날짜를 꼭 넣습니다.
  • 다 채우면 작성일을 적어 저장하고, 인터뷰 뒤에 고친 판은 새 파일로 남깁니다.

칸의 근거 (연구소 구성)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사업계획을 전통 방식과 린 스타트업 방식으로 나눕니다. 린 방식은 핵심 요소만 요약하는 도표입니다. 보통 한 장이고, 한 시간 안에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SBA가 든 구성 요소는 가치 제안 · 고객군 · 채널 · 비용 구조 · 수익원 등 아홉 가지입니다.

Y Combinator의 강의 「How to get startup ideas」(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는 해결책부터 떠올린 아이디어를 «문제를 찾아다니는 해결책»이라 부르고, 문제에서 출발하라고 권합니다. 이 서식은 SBA 아홉 요소에서 고객군(② 고객) · 가치 제안(③ 해결책) · 수익원(④ 수익)을 고르고, YC 강의의 「문제」(①)와 연구소가 더한 「검증 계획」(⑤)을 합쳐 다섯 칸으로 만든 것입니다(연구소 구성).

다 채운 뒤 (연구소 의견)

이 한 장은 완성품이 아니라 지도 초안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나면 문제 칸의 문장이 바뀌는 것이 정상입니다.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를 AI 활용 기록표처럼 날짜와 함께 남겨 두세요. 나중에 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쓸 때 근거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서식은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이며, 투자 · 대출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서식을 내려받아 ① 문제 칸을 한 문장으로 채운다.
  • ② 고객 칸에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이름 대신 특징으로 적는다.
  • ③ 해결책 칸에 핵심 기능 하나와 가장 작은 형태를 적는다.
  • ④ 수익 칸에 비슷한 서비스의 공개된 가격 하나를 찾아 출처와 함께 적는다.
  • ⑤ 검증 계획 칸에 날짜와 사람 수를 적는다.
  • 인터뷰를 마친 뒤 바뀐 칸을 고쳐 새 판으로 저장한다.

출처 2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1. Plan your business — Write your business plan · U.S.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미국 중소기업청) · 2026사업계획의 두 유형(traditional · lean startup), 린 방식은 «as little as one hour» · «typically only one page», 구성 요소 9가지(Key partnerships ~ Revenue streams) — 게시일 표기 없음, 2026-10-10 확인
  2. How to get startup ideas · Y Combinator Startup Library · 2020YC 파트너 Jared Friedman의 Startup School 2020 강의(녹취 포함) — 해결책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SISP)»이라 부르며 문제에서 출발하라고 권함 · 페이지 아래 Transcript(녹취) 글 기준 · 페이지에 걸린 영상은 2022-11-17 게시 새 판(SISP 설명은 같음)
#창업 아이템#1장 서식#린 스타트업#검증 계획#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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