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전에 수요부터 — 사전 신청 점검표
안내 페이지 한 장과 신청 폼 하나로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 YC 강의는 제품이 다 되기 전에도 할 수 있는 «조용한 출시»를 권합니다. 필요한 것은 도메인 이름, 회사 이름, 짧은 설명, 연락처, 행동 버튼입니다.
- Google Forms는 양식을 만들어 보내고 응답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도구입니다. Notion 양식은 요금제와 무관하게 만들 수 있고, Notion을 쓰지 않는 사람도 응답하게 열 수 있습니다.
- 이메일이나 전화번호처럼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받으면 개인정보 수집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연구소 의견).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는 동의를 받을 때 목적 · 항목 · 보유 기간 · 거부할 권리를 알리도록 정합니다.
- 신청 수는 «관심»이지 «구매»가 아닙니다. 미리 정한 기준과 비교해서 읽습니다(연구소 의견).
어려운 말 풀이 7개
- Y Combinator(YC)
-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키우는 미국 기관. 창업 강의와 글을 누리집 라이브러리에 공개합니다.
- 사전 신청
- 제품이 나오기 전에 «나오면 알려 달라»고 연락처를 남겨 두는 것.
- 안내 페이지
- 무엇을 누구에게 주려는지 한 장으로 소개하는 웹페이지. 랜딩 페이지라고도 부릅니다.
- 행동 버튼
- 읽은 사람이 바로 할 일을 정해 주는 버튼. «소식 받기», «문의하기» 같은 것입니다.
- 조건부 로직
- 앞 질문의 답에 따라 다음에 보이는 질문이 달라지게 하는 설문 기능.
- 비즈니스 · 엔터프라이즈
- Notion 요금제 가운데 두 가지의 이름.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는 큰 회사를 뜻하는 영어입니다.
- 보유 기간
- 받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간. 동의를 받을 때 미리 알려야 하는 네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결론 먼저 — 공동구매는 사람이 모인 뒤에 주문한다 (연구소 의견)
공동구매는 물건부터 사 두지 않습니다. 사겠다는 사람이 모이면 그때 주문합니다. 창업 아이템도 다 만들기 전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지부터 볼 수 있습니다. 안내 페이지 한 장과 신청 폼 하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YC 강의의 «조용한 출시» — 필요한 것 다섯 가지
YC 파트너 Kat Mañalac의 강의는 안내 페이지 한 장을 올려 두는 것을 «조용한 출시»라고 부릅니다. 필요한 것은 도메인 이름(주소), 회사 또는 서비스 이름, 짧은 설명, 연락처, 행동 버튼 다섯 가지뿐입니다. 강의가 든 행동 버튼의 예는 «연락 주세요», «출시하면 소식 받기»입니다. 이 다섯 가지를 담은 안내 페이지를 만드는 법은 AI·노코드로 첫 화면 만들기에 있습니다.
같은 강의는 출시를 한 번의 큰 행사로 보지 말고 계속 반복하는 일로 보라고 말합니다. 안내 페이지는 그 첫 단계입니다. 강의는 다음 단계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보여 주되 거기 오래 머물지 말고, 낯선 사람에게 가 보라고 권합니다.
신청 폼 도구 —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한 것
| 도구 | 만드는 순서 | 확인한 범위 |
|---|---|---|
| Google Forms | forms.google.com → 빈 양식 → 질문 수정 → 게시하고 전송 → 응답 검토 | 응답을 차트로 보거나 Google Sheets로 열어 분석할 수 있음 |
| Notion 양식 | 페이지에서 /양식 입력 → 질문 편집 → 「양식 공유」에서 작성 가능한 사람 선택 | 요금제와 무관하게 생성 · 사용. «링크가 있는 웹의 모든 사용자»를 고르면 Notion을 쓰지 않는 사람도 응답 |
| Notion 양식 — 알아 둘 점 | 양식 만들기 · 꾸미기는 컴퓨터 앱과 웹에서만 됨(휴대전화 앱은 안 됨) | 조건부 로직은 비즈니스 ·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
사전 신청 점검표 — 공개 전 여섯 줄 (연구소 구성)
폼 맨 위 안내문에 넣을 네 가지(목적 · 항목 · 보유 기간 · 거부할 권리)는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동의서 틀(교육 운영용)의 네 줄 표를 본떠 쓸 수 있습니다. 교육 운영용 서식이므로 목적 · 항목 · 보유 기간은 내 신청 폼에 맞게 고쳐 적습니다. 법 해석이 필요한 사정이 있으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같은 공식 창구에 확인합니다.
| 점검할 것 | 확인하는 법 |
|---|---|
| 한 문장 설명에 «누구의 어떤 문제»가 들어 있나 |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읽어 주고 무슨 서비스인지 되물어 본다 |
| 없는 사실을 적지 않았나(후기 · 이용자 수 · 수상) | 문장마다 근거가 있는지 표시한다 |
| 아직 만드는 중이라는 것을 밝혔나 | 신청하면 언제 무엇을 받게 되는지 적는다 |
| 받는 개인정보가 꼭 필요한 것뿐인가 | 이메일 하나로 충분한지 본다 |
| 목적 · 항목 · 보유 기간 · 거부할 권리를 알렸나 | 폼 맨 위 안내문과 동의 칸을 확인한다 |
| 신청만 받고 돈은 받지 않나 | 이 단계에서는 결제 칸을 두지 않는다(연구소 의견) |
숫자 읽는 법 (연구소 의견)
YC의 다른 강의는 «쓰실 건가요?»에 대한 «네»가 의미 없다고 말합니다. 신청 버튼을 누르는 것은 말보다 한 걸음 나아간 행동이지만 아직 구매는 아닙니다. 그래서 신청 수를 «고객 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창업 아이템 1장 서식의 「검증 계획」에 미리 적어 둔 기준과 비교하고, 신청한 사람 몇 명에게는 인터뷰를 청합니다. 기준에 못 미쳤다면 실패가 아니라 문제 문장을 고칠 신호입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서비스 이름과 한 문장 설명을 적는다.
- Google Forms나 Notion 양식으로 이메일만 받는 신청 폼을 만든다.
- 폼 맨 위에 수집 목적 · 항목 · 보유 기간 · 거부할 권리를 적는다.
- 사전 신청 점검표 여섯 줄을 하나씩 확인한다.
- 가까운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모인 곳 한 군데에 링크를 올리고, 1장 서식 「검증 계획」에 적어 둔 날짜에 신청 수를 센다.
출처 6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 How to launch (again and again) Kat Mañalac 강의(녹취) — «silent launch»에 필요한 것(a domain name, your company name, a short description, a contact, and a call to action), 행동 버튼 예시(Get in touch · Subscribe to hear more when we launch), friends and family launch → strangers · 날짜는 라이브러리 등록 시점
- How to talk to users «Will you use our product? They're probably going to say yes, but that's not going to mean anything to you.»
- Google 설문지 사용 방법 설문 · 퀴즈 · 양식을 만들어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응답 분석, 4단계(새 양식 만들기 → 수정 → 전송 → 응답 검토 · 분석) — 게시일 표기 없음, 2026-10-10 확인
- 양식 요금제와 무관하게 양식 생성 · 사용, /양식 명령어, 공유 옵션 «링크가 있는 웹의 모든 사용자», 조건부 로직은 비즈니스 ·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새 양식 만들기 · 양식 사용자 지정은 데스크톱 및 웹 앱에서만 가능(모바일 장치 불가) — 게시일 표기 없음, 2026-10-10 확인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ㆍ이용) 제2항 — 동의를 받을 때 알릴 네 가지(수집 · 이용 목적, 수집하려는 항목, 보유 및 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와 불이익) · 날짜는 현행 법률 시행일
-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정의) 제1호 —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정보»(이메일 · 전화번호를 직접 든 문장은 없음) · 날짜는 현행 법률 시행일, 2026-10-10 확인
한국경영교육연구소 전문 강사진 주제·기간·대상별 맞춤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