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첫걸음프롬프트공통읽기 4분· 2026.10.10· 대상 대학생 · 예비 창업 청년

내 불편에서 아이템 후보 10개 뽑는 프롬프트

「문제 → 고객 → 해결」 순서로. AI는 정리하는 조수이고, 재료인 불편은 내 것만 씁니다

핵심만 먼저
  • 재료는 내가 겪은 불편 목록입니다. AI에게는 그것을 「문제 → 고객 → 해결」 표로 정리하는 일만 시킵니다.
  • YC 강의는 해결책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문제를 찾아다니는 해결책»이라 부르며 경계합니다. 그래서 프롬프트도 문제 칸을 먼저 쓰게 했습니다.
  • 같은 강의는 평소에 자연스럽게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먼저 말합니다. 그다음, 아이디어를 일부러 떠올리는 일곱 가지 방법 가운데 첫째로 «우리 팀이 특히 잘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방법을 꼽습니다. 프롬프트에 내 경험을 적는 이유입니다.
  • AI가 적어 주는 시장 규모 · 고객 수는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는 쓰지 말라고 시키고 공식 통계에서 직접 찾습니다(연구소 의견).
어려운 말 풀이 5개
Y Combinator(YC)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키우는 미국 기관. 창업 강의와 글을 누리집 라이브러리에 공개합니다.
프롬프트
AI에게 일을 시키려고 적어 주는 글. 할 일, 규칙, 재료를 나눠 적으면 결과가 좋아집니다.
문제를 찾아다니는 해결책
풀 문제는 정하지 않고 해결책부터 만든 아이디어를 가리키는 YC의 말입니다. 영어로는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 줄여서 SISP라고 합니다.
대안
내 제품이 없는 지금, 사람들이 그 불편을 견디려고 대신 쓰는 방법.
녹취
강의에서 한 말을 글로 받아 적은 것.
한국경영교육연구소 강사진 제작 · 같은 주제로 기관 출강 가능

결론 먼저 — 남의 장바구니 말고 내 장바구니 정리 (연구소 의견)

AI에게 «창업 아이템 추천해 줘»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비슷한 목록이 나옵니다. 남의 장바구니를 받아 든 셈입니다. 내가 겪은 불편을 먼저 적어 주고, AI에게는 그것을 정리하는 일만 시킵니다. 불편은 내 것이어야 하고, 표로 묶는 손만 빌립니다.

YC 강의 녹취(2020년 판)가 꼽는 흔한 실수 네 가지

강의는 첫 아이디어를 «좋은 출발점»으로 여기라고 말합니다. 아이디어는 시간이 지나며 모양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후보 10개는 정답 목록이 아니라 출발점 목록입니다.

  • 대단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에 따져 보지도 않고 뛰어든다.
  •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서 출발한다.
  • 아이디어는 찾기 어렵다고 믿는다.

쓰는 순서 (연구소 구성)

  • 지난 한 달의 불편을 열 줄 넘게 적습니다. 아르바이트, 수업, 동아리, 취업 준비에서 겪은 것 모두 됩니다.
  • 프롬프트 ①에 붙여 넣어 후보 표를 받습니다.
  • 같은 대화창에서 프롬프트 ②로 해결책부터 정한 후보와 내가 겪지 않은 후보를 표시하게 합니다.
  • 남은 후보 가운데 세 개를 골라 좋은 문제 점검 질문 여섯 개에 답합니다.
  • 하나를 골라 창업 아이템 1장 서식에 옮깁니다.

결과를 읽을 때 (연구소 의견)

AI는 그럴듯한 문장을 잘 만듭니다. 그래서 표가 매끈할수록 더 꼼꼼히 봅니다. 내가 적지 않은 불편이 끼어 있으면 지웁니다. 시장 규모나 고객 수가 적혀 있어도 지우고, 공식 통계 도구에서 직접 찾습니다.

불편 목록에는 다른 사람의 실명이나 일하던 곳의 내부 자료를 넣지 않습니다. 어떤 프롬프트를 썼고 어떤 후보를 왜 버렸는지는 AI 활용 기록표에 남겨 두세요. 버린 이유가 쌓이면 그것이 내 판단의 기록입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메모장에 지난 한 달의 불편을 10줄 이상 적는다.
  • 프롬프트 ①을 복사해 맨 아래 [내 불편 목록]과 [내 경험] 밑의 괄호 두 곳을 내 글로 바꿔 넣는다.
  • 같은 대화창에서 프롬프트 ②로 후보를 걸러 세 개만 남긴다.
  • 남은 세 개 가운데 하나를 1장 서식의 「문제」 칸에 옮긴다.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복사」를 누른 뒤 내 AI(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에 붙여 넣고, 괄호 안을 내 내용으로 바꿔 쓰세요.

① 불편 목록 → 「문제 → 고객 → 해결」 후보 10개
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정리해 주는 조수야. 아이디어를 새로 지어내지 말고, 아래 [내 불편 목록]과 [내 경험]에 적힌 것만 재료로 써.

[할 일]
내 불편에서 출발한 창업 아이템 후보 10개를 표로 정리해 줘.
표의 칸은 왼쪽부터 아래 여섯 개야.
- 번호
- 문제(누가 · 언제 · 어떤 불편)
- 고객(가장 먼저 쓸 구체적인 사람)
- 지금 쓰는 대안
- 해결(가장 작은 형태)
- 근거가 된 내 불편 문장

[규칙]
1. 문제 칸을 먼저 쓰고, 해결 칸은 맨 나중에 써.
2. 「근거가 된 내 불편 문장」 칸에는 내가 쓴 문장을 그대로 옮겨. 옮길 문장이 없으면 그 후보는 만들지 마.
3. 고객은 «20대», «직장인»처럼 넓게 쓰지 말고 내가 이번 달에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좁혀.
4. 시장 규모, 고객 수, 매출 같은 숫자는 쓰지 마. 내가 직접 확인할 거야.
5. 후보가 10개에 못 미치면 못 미친 대로 내고, 불편을 더 적어 달라고 말해 줘.

[내 불편 목록]
(지난 한 달 동안 겪은 불편을 10줄 이상 — 언제, 무엇을 하다가, 무엇이 불편했는지)

[내 경험]
(전공 · 아르바이트 · 인턴 · 동아리 · 다룰 줄 아는 도구)
② 후보 걸러 내기 — 해결책부터 정한 것 찾기 (①과 같은 대화창에서 이어서)
위 표의 후보들을 아래 기준으로 점검해서 표로 다시 보여 줘.
표의 칸은 왼쪽부터 아래 여섯 개야.
- 번호
- 문제에서 출발했나, 해결책에서 출발했나
- 내가 직접 겪은 문제인가(근거 문장)
- 지금 쓰는 대안이 있나
- 내가 이번 달에 고객을 만날 수 있나
- 남길지 뺄지와 이유 한 줄

[규칙]
1. 형태부터 정한 후보(«○○를 위한 앱»처럼)는 «해결책 먼저»라고 표시해.
2. 판단 근거가 내 글에 없으면 «확인 필요»라고 적고 추측하지 마.
3. 잘될지 안될지는 판단하지 마. 사람을 만나서 확인할 값어치가 있는지만 봐.
4. 마지막에, 남긴 후보마다 «가장 먼저 만나 볼 사람»과 «물어볼 것 한 가지»를 적어 줘.

출처 2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1. How to get startup ideas · Y Combinator Startup Library · 2020Jared Friedman, Startup School 2020 강의(녹취) — 흔한 실수 4가지,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 첫 아이디어는 «a good starting point», 일부러 떠올리는 방법 7가지 중 첫째(this first recipe is the best one)는 «what your team is especially good at»에서 출발 · 페이지 아래 Transcript(녹취) 글 기준 — 같은 페이지의 영상은 2022-11-17 게시 새 판이라 실수 네 가지 구성이 다름(해결책 먼저 · 늪 같은 아이디어 · 첫 아이디어에 뛰어듦 · 완벽한 아이디어 기다림)
  2. How to Get Startup Ideas · Paul Graham(paulgraham.com) · 2012-11아이디어를 떠올리려 하지 말고 문제를, 되도록 자신이 겪는 문제를 찾으라는 첫 문단
#아이템 찾기#프롬프트#문제 정의#Y Combinator#불편 목록
BOOKING · 이 자료의 출강 문의
이 자료로 강의 부르고 싶다면

한국경영교육연구소 전문 강사진 주제·기간·대상별 맞춤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