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커버레터 기본 — 하버드·MIT 안내
한 장, 동사로 시작, 결과는 숫자로. 미국 대학 커리어센터 안내 기준으로 사진과 나이는 넣지 않습니다 — 나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 MIT 커리어센터(CAPD): 이력서는 경력이 많거나 상급 학위(석사 · 박사 같은 대학원 학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한 장으로 씁니다. 글꼴은 10pt보다 작지 않게, 여백은 사방 반 인치(1.27cm) 이상을 권합니다.
- 하버드 커리어센터(MCS)의 「하지 말 것」: 인칭대명사(I, We) 쓰기, 사진 넣기, 나이나 성별 적기, 추천인 목록 적기.
- MIT: 맡은 책임만 적지 말고 성과와 기여를 적고, 할 수 있으면 숫자로 나타냅니다. 설명은 built, managed, developed 같은 강한 동사로 시작합니다.
- MIT의 커버레터 안내: 한 쪽을 넘기지 않습니다. 구성은 도입 한 문단, 본문 두세 문단, 맺음 한 문단입니다.
- 하버드: 생성형 AI는 편집 도구로 쓸 수 있지만 주 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려운 말 풀이 6개
- 커버레터
- 이력서와 함께 내는 한 쪽짜리 편지. 왜 이 자리, 이 회사에 관심이 있고 왜 내가 맞는지를 씁니다.
- 강한 동사(action verb)
- 한 일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동사. 「만들었다, 이끌었다, 분석했다」처럼 문장 맨 앞에 놓습니다.
- ATS
- 지원자 추적 시스템. 회사가 지원서를 모으고 핵심 낱말로 걸러 보는 데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 CAPD · MCS
- MIT 커리어센터와 하버드 커리어센터의 영어 이름 줄임말. 글에서는 기관 이름 뒤 괄호 안에 적었습니다.
- 인칭대명사
- 나, 우리처럼 사람을 가리키는 말. 영어의 I, We가 여기에 들고, 영문 이력서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 추천인 목록
- 내 능력과 됨됨이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목록입니다.
한국경영교육연구소 강사진 제작 · 같은 주제로 기관 출강 가능
결론 먼저 — 번역이 아니라 다른 양식 (연구소 의견)
한국 이력서가 신상 카드라면 영문 이력서는 성과 요약 한 장입니다. 사진, 나이, 긴 자기소개가 빠지고 그 자리에 「무엇을 해서 어떤 결과를 냈는지」가 동사로 시작하는 짧은 줄로 들어갑니다. 한국어 자기소개서를 번역기에 넣어서는 이 양식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력서 5단계 — MIT 커리어센터 (+ 하버드의 ATS 안내)
- 직무 설명을 보고 넣을 것을 정한다 — 모든 경험을 담은 「마스터 이력서」를 따로 두고, 지원할 때는 그 자리에 맞는 경험만 고릅니다. 수업 프로젝트, 대회, 개인 프로젝트도 경험입니다.
- 표준적이고 일관된 양식 — 채용 담당자가 익숙한 양식을 씁니다. 굵은 글씨는 아껴 씁니다.
- 구체적으로, 강한 동사로 — 완전한 문장일 필요가 없고 일인칭(I, me, my)을 피합니다. 무엇을 했는지와 함께 어떻게 했는지를 적습니다.
- 책임만이 아니라 성과 — 「프로젝트를 제때 끝낼 책임이 있었다」보다 「프로젝트를 일정에 맞춰 또는 앞당겨 끝냈다」가 낫다고 예를 듭니다.
- 꼼꼼히 고치기 — 작은 오류 하나가 공들인 것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덧붙여 — 하버드는 지원자가 많은 회사가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으로 핵심 낱말을 훑는다고 설명합니다. 기본 양식을 쓰고, 능력을 분명히 적고, 공고의 낱말을 문맥 안에 넣으라고 권합니다.
넣지 않는 것, 꼭 하는 것 — 하버드 커리어센터
| 하지 않는다 | 한다 |
|---|---|
| 인칭대명사(I, We) 쓰기 | 양식과 내용을 일관되게 |
| 사진 넣기 · 나이나 성별 적기 | 제목(Experience 등)은 중요한 순서로 |
| 줄글로 풀어 쓰기 · 줄임말 · 속어 | 각 제목 안에서는 최근 것부터 |
| 추천인 목록 적기 | PDF로 바꿨을 때 양식이 그대로인지 확인 |
커버레터 구조 — MIT 커리어센터
| 부분 | 담는 것 |
|---|---|
| 도입(첫 문단) | 편지를 쓰는 목적과 짧은 자기소개, 그 자리와 조직에 관심 있는 이유, 내가 가져올 강점의 개요 |
| 본문(두세 문단) | 그 자리에서 잘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경험 사례 두어 가지. 이력서를 문단으로 되풀이하지 않기 |
| 맺음(마지막 문단) | 관심과 적합한 이유를 짧게 다시 말하고 감사 인사 |
AI는 번역기가 아니라 교정자로 (연구소 의견)
하버드 커리어센터가 드는 예시 프롬프트 가운데 하나는 「○○ 직무 이력서에 쓰기 좋은 능동 동사는?」입니다. 여기서 능동 동사는 앞에서 말한 강한 동사(action verb)와 같은 말입니다(하버드는 이 예시에 ACTION VERBS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버드는 초안에서 시작하고(Start with your draft), AI가 만든 글은 완성본이 아니라 수정 제안으로 쓰라고 안내합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습니다. 한국어로 성과 메모를 쓴다 → 내가 먼저 짧은 영어 줄로 옮긴다 → AI에게 동사와 문법만 봐 달라고 한다. 나라마다 이력서 관행이 다르다는 점도 하버드 안내에 있으니, 지원하는 나라와 회사의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한국어로 경험마다 「한 일 · 방법 · 결과 숫자」 세 줄 메모를 쓴다.
- 각 메모를 동사로 시작하는 영어 한 줄로 옮기고, I · We로 시작한 줄을 고친다.
- 이력서에서 사진 · 나이 · 성별 · 추천인 목록을 뺐는지 확인하고 한 장에 맞춘다.
- 커버레터를 도입 · 본문 · 맺음 구조로 한 쪽 안에 쓰고, 공고에 나온 능력과 내 경험을 한 번 이상 연결한다.
출처 4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 Harvard College Guide to Creating a Strong Resume Quick Tips(DON’T · DO 목록), 역순 나열, 「Resume guidelines can vary from country to country」, Using AI 안내 — 페이지 수정일 기준
- Resumes — Five steps to writing a great resume 5단계, 글꼴 10pt 이상 · 여백 반 인치 이상 · 한 장 원칙, 성과 예문, 「Photos are generally not preferred for U.S. resumes」 — 페이지 수정일 기준
- How to write an effective cover letter (with samples) 한 쪽 이내 · 글꼴 10-12 points, Introduction(1st paragraph) · Body(2-3 paragraphs) · Closing(last paragraph) 구조 — 페이지 수정일 기준
- AI for Resumes and Cover Letters 「Generative AI should not be the primary author」, 예시 프롬프트 ACTION VERBS, Start with your draft · Use generated text as a suggested edit, not as a final product,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s) 안내 — 페이지 수정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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