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사업보고서, 취준생이 볼 곳과 요약 프롬프트
기업 분석의 1차 자료는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낸 사업보고서 — 먼저 볼 세 곳과, 붙여 넣은 원문만 근거로 요약하게 하는 프롬프트
핵심만 먼저
- DART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입니다. 회사가 낸 사업보고서를 누구나 인터넷으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기업공시 길라잡이」에 따르면 사업보고서는 사업연도가 끝난 뒤 90일 이내, 분기·반기보고서는 그 기간이 지난 뒤 45일 이내에 냅니다.
- 금융감독원 「기업공시 길라잡이」가 밝힌 사업보고서 기재사항(보고서에 꼭 적어야 하는 항목)에는 회사의 개요, 사업의 내용, 재무에 관한 사항,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임원 및 직원에 관한 사항 등이 들어 있습니다.
- AI에는 보고서에서 복사해 붙여 넣은 원문만 근거로 요약하게 하고, 숫자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어려운 말 풀이 8개
- DART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회사가 낸 공시서류를 누구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공시
- 회사가 사업 내용과 재무 상태 같은 중요한 사실을 투자자가 볼 수 있게 공개하는 일입니다.
- 사업보고서
- 회사가 한 해의 사업 내용·재무 상황·경영 실적을 정리해 해마다 내는 공시서류입니다.
- 주권상장법인
- 주식이 증권시장에 올라 거래되는 회사. 사업보고서를 내야 하는 대표적인 대상입니다.
- 정기공시
- 회사가 정해진 때마다 내는 공시. 사업보고서와 분기·반기보고서가 여기에 듭니다.
- 기재사항
- 보고서에 꼭 적어야 하는 항목입니다.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사업보고서의 한 항목. 이름 그대로 회사의 이사(경영진)가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한 의견을 적는 곳입니다.
- 분기·반기보고서
- 석 달(분기), 여섯 달(반기) 단위로 내는 보고서. 사업보고서와 달리 일부 항목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영교육연구소 강사진 제작 · 같은 주제로 기관 출강 가능
결론 먼저 — 회사가 직접 쓴 설명서를 읽는다 (연구소 의견)
물건을 살 때 광고보다 제품 설명서가 정확합니다. 회사도 같습니다. 채용 홈페이지가 광고라면, 사업보고서는 회사가 법에 따라 투자자에게 내는 설명서입니다. 「귀사의 비전에 공감해」로 시작하는 지원 동기와 「귀사가 올해 시작한 ○○ 사업에서」로 시작하는 지원 동기의 차이가 여기서 나옵니다.
사업보고서 — 금융감독원의 공식 안내
- 정기공시(정해진 때마다 내는 공시)는 회사의 「사업내용, 재무상황 등 기업 내용을 정기적으로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합리적인 투자판단 자료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설명합니다.
- 사업보고서는 「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급적 쉬운 용어로 작성」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연구소 의견) 전문가만 읽으라고 쓴 문서가 아니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제출 대상은 주권상장법인 등입니다. (연구소 의견) 그래서 대상이 아닌 회사는 DART에 사업보고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지원자가 먼저 볼 세 곳 (연구소 의견)
| 보고서의 항목 | 공식 기재사항 기준 무엇이 있나 | 지원자가 뽑아낼 것 |
|---|---|---|
| 사업의 내용 | 회사가 하는 사업에 관한 설명 | 회사가 실제로 돈을 버는 사업 3가지와 내가 지원하는 직무의 위치 |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기재사항의 하나. 분기·반기보고서에서는 생략할 수 있는 항목 | 경영진이 한 해를 돌아보며 꼽은 과제와 새로 벌이는 일 |
|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임원과 직원에 관한 현황. DART 기업공시 길라잡이의 기재사항 설명에는 「임원 및 직원에 관한 사항」으로 적혀 있음(같은 항목) | 조직 규모를 짐작할 단서 |
여는 순서
- DART(dart.fss.or.kr)에서 회사 이름으로 검색합니다. 메뉴는 「공시서류검색」 아래 「회사별검색」입니다.
- 정기공시 가운데 가장 최근 사업보고서를 엽니다. 분기·반기보고서는 일부 항목을 생략할 수 있어, 한 해 전체를 보려면 사업보고서가 맞습니다.
- 보고서 목차에서 위 세 항목을 열어 읽고, 「사업의 내용」과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부분을 복사합니다.
- 프롬프트 ①에 붙여 넣어 요약을 받고, 프롬프트 ②로 지원 동기·면접 질문과 연결합니다.
AI 요약을 쓸 때 조심할 것 (연구소 의견)
하버드 커리어센터는 생성형 AI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만들 수 있으니 믿을 만한 출처로 다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순서를 지킵니다. AI에게 회사를 물어보지 말고, 내가 가져온 원문을 요약하게 합니다. 요약에 나온 숫자는 보고서 원문에서 한 번 더 찾아 봅니다.
바로 해볼 것
항목을 누르면 체크 표시가 됩니다(이 기기에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지원하려는 회사 1곳을 DART 회사별검색으로 찾아 가장 최근 사업보고서를 연다.
- 「사업의 내용」과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을 복사해 프롬프트 ①로 요약한다.
- 요약에 나온 숫자 3개를 골라 보고서 원문에서 다시 찾아 맞는지 확인한다.
- 프롬프트 ②로 「회사의 과제 × 내 경험」 연결 문장을 만들고, 내 말로 고쳐 쓴다.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복사」를 누른 뒤 내 AI(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에 붙여 넣고, 괄호 안을 내 내용으로 바꿔 쓰세요.
① 사업보고서 원문만 근거로 요약
아래는 내가 금융감독원 DART에서 복사해 온 (회사 이름)의 (연도) 사업보고서 일부야. 이 글만 근거로 취업 준비생이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줘. [정리할 것] 1. 이 회사가 돈을 버는 주요 사업 — 최대 3가지, 한 줄씩 2. 회사가 스스로 밝힌 과제나 위험 — 최대 3가지 3. 새로 시작했거나 키우겠다고 적은 일 4. (지원 직무 이름) 직무와 관련 있어 보이는 문장 — 원문 그대로 인용 [규칙] - 붙여 넣은 글에 없는 내용은 쓰지 마. 모르면 「원문에 없음」이라고 적어. - 숫자는 원문에 적힌 그대로 쓰고, 단위와 기준 연도를 함께 적어. - 어려운 용어는 끝에 쉬운 말로 풀어 줘. [사업보고서 원문] (「사업의 내용」과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부분을 붙여 넣기)
② 회사의 과제 × 내 경험 연결
위에서 정리한 회사의 과제와 새로 벌이는 일 가운데, 아래 내 경험과 연결할 수 있는 것을 2가지 골라 줘. 각각 다음을 적어 줘. - 연결 고리: 회사의 어떤 문장과 내 어떤 경험이 닿는지 - 지원 동기에 쓸 수 있는 문장 뼈대 (내가 고쳐 쓸 수 있게 짧게) - 면접에서 나올 만한 꼬리 질문 2개 내 메모에 없는 경험은 만들어 내지 마. [내 경험 메모] (언제 · 무엇을 · 결과를 적기. 이름 ·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는 빼기)
출처 3건
이 글의 숫자와 사례는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립니다.
- 기업공시 길라잡이 > 공시 실무자 > 정기보고서 정기공시 제도의 의의, 제출대상법인(주권상장법인 등), 제출 기한(사업보고서 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 · 분·반기보고서 45일 이내), 사업보고서 기재사항 목록과 「가급적 쉬운 용어로 작성」, 분·반기보고서에서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생략 가능 — 게시일 표기 없음, 2026-10-10 확인
- DART 소개 > 전자공시시스템이란 「상장법인 등이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등 이용자는 제출 즉시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 기업공시 시스템」, 「누구든지 편리한 장소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모든 공시자료의 열람이 가능」 · 첫 화면(dart.fss.or.kr/main.do) 메뉴 공시서류검색 > 회사별검색 — 게시일 표기 없음, 2026-10-10 확인
- AI for Interviews and Offers 「generative AI can generate factually incorrect information, so it’s important to double-check your research with trusted sources」 — 페이지 수정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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